대한민국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6전시실
2022.6.10. ~ 2022.9.12.
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전시로 구현된 《감각의 공간, 워치 앤 칠 2.0》을 위해 건축가 바래(전진홍, 최윤희)는 공기의 모듈 구조를 활용한 <에어 레스트>(2022)를 디자인했다. 데이터 전송과 같은 비가시적 존재들의 순환을 ‘공기’라는 모티프로 은유하는 구축 논리를 세움으로서 미디어 환경 속 감각의 지형을 경험하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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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: 신경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