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&C 시즌 2 종료

‘워치 앤 칠’은 올해 4월 시즌 3로 다시 돌아옵니다.

전시 및 상영
대한민국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6전시실
2022.6.10. ~ 2022.9.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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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전시로 구현된 《감각의 공간, 워치 앤 칠 2.0》을 위해 건축가 바래(전진홍, 최윤희)는 공기의 모듈 구조를 활용한 <에어 레스트>(2022)를 디자인했다. 데이터 전송과 같은 비가시적 존재들의 순환을 ‘공기’라는 모티프로 은유하는 구축 논리를 세움으로서 미디어 환경 속 감각의 지형을 경험하게 한다.

후원

협찬

사진: 신경섭

아랍에미리트 샤르자미술재단 알 무레이자 아트 스페이스 5전시실
2022.9.2. ~ 2022.12.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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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르자에서 구현된 《감각의 공간, 워치 앤 칠 2.0》 은 온라인으로 스트리밍을 보완하고 확장한다. 대형 프로젝션에서 개인을 위한 포드, 연속 상영과 개벼 설치로 이루어진 전시장은 무빙 이미지를 경험하는 다양한 방식을 제안한다. 

스웨덴 스톡홀름 아키데스 국립건축디자인센터
2022.12.2. ~ 2022.12.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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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크데스에서 《감각의 공간, 워치 앤 칠 2.0》 은 상영 시리즈와 라이브 액션 롤플레잉(LARP)과 디자인, 공적인 생활 환경에 대한 대담으로 구현되었다.  

사진: 시마 코레니브스키, 제임스 테일러 포스터